클레오파트라(데스티니 차일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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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윤회 클레오파트라'''
호루스의 취향이 듬뿍 담긴 클레오 파트라의 의복.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의 권위를 상징하는 파라오 의복.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輪廻の クレオパトラ
윤회의 클레오파트라'''

ホルスの趣向を取り入れたクレオパトラの衣服。
호루스의 취향을 넣은 클레오파트라의 의복.

'''ファラオ クレオパトラ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クレオパトラの権威を象徴するファラオの衣服。
클레오파트라의 권위를 상징하는 파라오의 의복.

광속성 | 공격형
'''클레오파트라''' '''☆5'''
''적대자의 엄니는 사방에 도사리고 있으니,
파라오의 잠을 방해한 자는 누구인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던 것으로 기록되어있는, 클레오 파트라
본인이다. 카리스마 넘치고 현명한 이상적인 군주이다.
희미한 기억 속에는 이천 년 전 고향의 모습과 모래사막, 그리고
클레오 파트라를 따라 차일드가 된 애완고양이 바스트만 남아있다.
악마와 계약하자마자 퇴마사(?)[1]에게 봉인 당했으나 정황은 불명.
깨어난 것은 최근의 일이며, 마왕쟁탈전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왕이 되기 위해 서울로 왔다.
자신은 아직 악마보다 하위 존재인 차일드란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김형태
혈라(불멸 클레오파트라 스킨)
'''성우'''
박리나
[image]아사쿠라 모모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125의 기본 공격 (자동)
신의 빛
대상에게 485 대미지를 주고 275의 추가 대미지 및 자신에게 3턴 동안 80% 확률로 집중(명중률 및 크리티컬 증가)
파라오의 분노
HP 적은 적 3명에게 777 대미지를 주고 대상이 암속성이면 650의 추가 대미지 및 광속성 우선 아군 2명에게 15초 동안 흡혈(공격 대미지의 30%만큼 HP 회복)
사자의 서
HP 적은 적 4명에게 2355 대미지를 주고 12초 동안 실명(공격 명중률 50% 감소)
리더 버프
모든 공격형 아군의 공격력 +20%
'''일본 서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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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성 | 공격형
'''クレオパトラ(클레오파트라)''' '''☆5'''
''死者の塔に群がる者どもよ!
사자의 탑에 모여드는 자들이여!
ファラオの眠りを脅かす者は誰だ!
파라오의 잠을 위협한 자는 누구인가!''
悲劇的な最期を迎えたとされるカリスマ的女王クレオパトラは、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는 카리스마적인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悪魔と契約し、まったく同じ名前のチャイルドを生み出した。
악마와 계약해 완전히 똑같은 이름의 차일드를 만들어 냈다.
遠い記憶にあるのは2,000年前の故郷と砂漠、そして飼い猫からチャイルドになったバストのみ。
먼 기억에 있는 것은 2,000년 전의 고향과 사막, 그리고 기르던 고양이에서 차일드가 된 바스트뿐.
悪魔と契約した途端、祓魔師に封印されたらしいが詳細は不明。
악마와 계약한 직후, 퇴마사에게 봉인된 것 같지만 상세한 것은 불명.
目覚めたのは最近のことで魔王争奪戦が開始されたと聞き、今度こそ真の王になるために戦場へやってきた。
눈을 뜬 것은 최근으로, 마왕쟁탈전이 개시되었다는 것을 듣고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왕이 되기 위해 전장에 왔다.
自分が悪魔より下位の存在、チャイルドであることを知らない。
자신이 악마보다 하위의 존재인 차일드라는 것을 모른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113의 기본 공격 (자동)
신의 빛
대상에게 477의 대미지를 주고 대상이 암속성일 경우 100의 추가 대미지 및 13초 동안 55% 확률로 자신에게 집중(명중 및 크리티컬 확정) 효과 부여
파라오의 분노
HP가 가장 적게 남은 적을 우선으로 2명에게 927의 대미지 및 800의 방어 무시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대상에게 저주(2초마다 80의 지속 대미지 및 지속 시간 종료 또는 해제될 때 추가 대미지)
신의 재판
HP가 가장 적게 남은 적을 우선으로 4명에게 2327의 대미지를 주고 저주 상태일 경우 500의 추가 대미지
리더 버프
광속성 아군의 공격력 +10%

1. 개요
2. 성능
2.1. 한국 서버
2.2. 일본 서버
3. 작중 행적
3.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 & 8
3.2. 계약자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신과 함께
3.3.2. 어펙션 B - 이국의 지배자
3.3.3. 어펙션 S - 오벨리스크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여담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광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한국에서는 2017년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 기간 중에 얻을 수 있었으며, 2017년 2월 22일에 일반 소환에 추가되었다. 일본에서는 2018년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 기간 중에 얻을 수 있었으며, 이후 일부 기간 한정 소환에서 소환할 수 있는 차일드로 나오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이집트의 여성 파라오로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7세.

2. 성능



2.1. 한국 서버


데차 캐릭 중 최초로 집중 버프를 사용하는 크리 피버 딜러 콘셉트을 가지고 있다.
2017년 5월 24일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3이 오픈함과 동시에 스킬 콘셉트이 전부 바뀌어 버렸다. 집중 버프는 처음 나왔을 때처럼 다시 노멀 스킬로 옮겨갔고 슬라이드 스킬은 마프데트와 비슷한 1인x3 공격으로 바뀌었으며 암속성 추뎀을 주는 등 암속성 레이드인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3을 저격하는 스킬셋으로 바뀌었다. 크리피버가 가능한 유일한 공격수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다만 피버 공격 외 스킬은 심각할정도로 약해서 암속 레이드를 제외한 콘텐츠에선 1티어 차일드라고 불리긴 애매하다. 물론 암속 레이드에선 강력한 피버 공격으로 보스를 갈아버릴 수 있지만 클파의 슬라이드 스킬 대미지는 상당히 낮은데다가 추뎀의 비중도 적어 럼블, 월드보스에서 사용시에는 대미지가 상당히 낮은 편임을 알 수 있다. 즉 크리티컬 피버라는 강력한 특성을 가진 대신 나머지 스킬 구성과 대미지가 상당히 낮은 극단적 피버형 캐릭터인 셈.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8과 함께 스킬이 개편된다고 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슬라이드의 흡혈 버프와 드라이브의 실명 지속시간, 확률이 약간 버프받은것 외에는 변경점이 없다. 오히려 같은 패치로 스킬셋이 대폭 변경된건 바스테트,호루스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1은 1년반만에 돌아온 암속성 시즌이라 드디어 클파가 활약할것으로 기대 됐으나... 최종 보스인 얼터드 다비가 미친듯이 높은 크리티컬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 [2][3] 어떤 스펙을 가지고 레이드에 참여하건 최대 400만대의 hp밖에 깎지 못하는 퇴물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속성 모나를 제외하면 또 이정도로 딜을 뽑아주는 딜러도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써야만 했다. 레이드 중간에 웨딩힐드가 재발견되면서 고돌 웨힐이 있는 유저들은 그쪽으로 갈아타는 추세. 너무 노골적인 신캐릭터 팔아먹기식 레이드라 2주년임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반발이 거셌다.
이대로 웨딩힐드에 묻히는 퇴물캐가 되나 했지만 다행히도 트윈 모아 월드 보스 레이드와 함께 광속성 자청비가 추가됐고 광청비의 드라이브 스킬로 공격태세[4] 버프를 주기에 강력한 피버대미지를 줄 수 있는 클파가 기용되었다.
엔들리스 듀얼에서 종종 피버딜러로 활용된다. 운이 잘 맞아준다면 피버 타이밍에 크리티컬로 탱커고 나발이고 상대 한줄을 갈아버리는 클레오파트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클레오파트라의 듀얼 채용률은 공격형 중 2위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2.2. 일본 서버


딜이 약해진 대신 저주라는 지속 디버프를 추가로 들고 나왔다.

3. 작중 행적



3.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 & 8


'''한국 서버 라그나 브레이크 역대 보스'''
'''시즌 7
Santa is coming to city'''

'''시즌 8
재림 클레오파트라'''

'''시즌 9
Girl on Fire'''
니콜
클레오파트라
드미테르
'''일본 서버 라그나 브레이크 역대 보스'''
'''시즌 1
Cafe de petit'''

'''시즌 2
오벨리스크 강림'''

'''시즌 3
금기의 꽃'''
모건
클레오파트라
바리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에서 주력 캐릭터이자 레이드 중간보스로 등장했으며, 레이드 스토리를 그대로 재탕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8에서는 레이드 최종보스로 등장했다.
자고 있는 동안 마왕쟁탈전이 시작한 탓에 참여를 하지 못하자 직접 오벨리스크를 끌고 인간 세계로 쳐들어 왔다. 다만 악마로서의 마력은 그렇게 세지 않은데... 사실 그녀는 '''악마가 아닌 차일드'''이기 때문. 하지만 본인은 탄생하자마자 퇴마사에게 봉인되어 긴 세월을 잠든 부작용 때문에 자신이 악마인 줄 알고 있다. 다만 과거의 기억과 차일드라는 자각을 조금씩 되찾고 있기 때문에 호루스 입장에선 참으로 난감한 상황.
생전에 여왕이었던데다 본인이 악마인줄 알고있어서 그런지 서큐버스들이나 자신의 차일드(로 알고 있는) 호루스, 바스트에게 엄격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보고있던 모나가 요즘 차일드에게선 볼 수 없는 모습이네요~ 라고 감탄 할 정도.

3.2. 계약자



먼 옛날, 천하를 호령하던 여인의 기억이 담겨있다.
遠い昔、大国を治めたクレオパトラ本人。
먼 옛날, 대국을 통치한 클레오파트라 본인.

'''일러스트'''

계약자는 먼 과거,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클레오파트라 7세.
호루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고 진정한 파라오가 되겠다는 소원을 빌었다.
일본에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가 열리면서 복장이 차일드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구 일러스트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신과 함께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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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역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군.
'''주인공'''
뭐가... 말입니까?
'''클레오파트라'''
후후. 처음 봤을 때처럼 편하게 말하지그래?
'''주인공'''
제가 어찌 채신머리없게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클레오파트라'''
누가 들으면 채신머리가 있었던 줄 알겠구나. 그렇게까지 대우해 줄 필요는 없다.
'''클레오파트라'''
뭘 하고 있느냐고 물었지? 지금 생전에 기억들을 정리하고 있었단다.
'''클레오파트라'''
다만...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는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다른 것은 기억나지 않아.
'''클레오파트라'''
뭘 좋아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악마'''가 되기 전에는 어땠는지 같은 것들.

우여곡절 끝에 클레오파트라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봉인되어 있었던 탓인지 기억의 일부가 사라져버린 모양이다.

그 후로는 매일같이 저렇게 자신에 대한 것을 떠올리려 하고 있다.
'''주인공'''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 나? 왜 봉인되었는지, 언제 봉인되었는지 말이야.
'''클레오파트라'''
글쎄. 날 주시하고 있던 인간이야 워낙 많았으니, 콕 집어 누구라고 단정할 수가 없어.
'''클레오파트라'''
앙심을 품던 자들도 셀 수 없을 정도였고. 아마 그중에 한 명이었겠지.
'''주인공'''
확실히 그렇겠군. 파라오는 힘들었겠네...
'''클레오파트라'''
파라오라고는 해도 말이지...
'''클레오파트라'''
고작해야 여인일 뿐이라고, 그렇게 얕잡아 보는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클레오파트라'''
눈에 보이는 만큼이 적이라고 생각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였거든.
'''주인공'''
설마, 너무 비관적인 거 아니야? 그 시대의 파라오는 신이었잖아?
'''클레오파트라'''
후후... 맞아, 그랬지. 이것 참, 본인의 입으로 할 말은 아니었군.
'''클레오파트라'''
나는 신으로 숭배받았고, 군림했으며, 지배했었어. 하지만 꼬마도 알잖아?
'''클레오파트라'''
이렇게 바뀐 세상을 눈으로 보고도, 그렇게 확언할 수 있는 존재가 얼마나 있을까.
'''클레오파트라'''
이제 와서는 모두 우스운 얘기지, 후후...
'''주인공'''
하지만...
'''클레오파트라'''
지리멸렬한 푸념이었군. 네 서툰 위로를 들을 생각은 없으니 이쯤에서 접지.
'''클레오파트라'''
그대는 너무 긴장감이 없단 말이야...
'''클레오파트라'''
나는 언제든 그대를 배신하고 마왕후보생이 될 생각으로 가득하다고?
'''클레오파트라'''
조금 더 긴장하는 게 어떨까?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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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やはり、何も思い出さぬか…
역시 아무것도 기억해 낼 수 없는 건가...
'''主人公
주인공'''
え~と…何が思い出せないのでしょうか…?
어, 그러니까... 무엇을 기억해 내지 못하신 겁니까...?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フフッ、よそよそしいのぅ。初めて会った時のように楽に話せばよいではないか。
후후, 쌀쌀맞구나. 처음 만났을 때처럼 편하게 말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主人公
주인공'''
いや~そうおっしゃいましても、軽々しく話すのもどうかと…
아니요~ 그렇게 말씀하셔도 가볍게 말하는 건 좀 어떨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まあ、わらわにそう気を使うな。今更、王のような待遇など望んでおらぬ。
뭐, 짐에게 그렇게 신경 쓰지 말거라. 이제 와서 왕 같은 대우 같은 건 바라지 않으니.
'''主人公
주인공'''
あ~分かった。じゃあもう一度聞くけど、何を思い出そうとしていたんだ?
아~ 알겠어. 그럼 다시 한 번 묻겠는데, 뭘 기억해 내려고 했던 거야?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生前の記憶を思い出そうとしていた。
생전의 기억을 기억해 내려고 하고 있었다.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わらわがファラオであり、遥か遠くのいにしえの砂漠から来たことは、はっきりと覚えている…だが、他のことはさっぱり思い出せんのだ。
짐이 파라오이고, 머나먼 옛날의 사막에서 왔다는 것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다만, 다른 것은 전혀 기억해 낼 수 없구나.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何が好きだったのか、どんな出来事があったのか…'''悪魔'''になる前は、どう暮らしていたのか…
무엇을 좋아했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악마'''가 되기 전에는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紆余曲折の末、俺はクレオパトラと契約を結んだ。
우여곡절 끝에 나는 클레오파트라와 계약을 맺었다.

けど、長い間封印されていたせいか、クレオパトラの記憶の一部は消えてしまったらしい。
하지만, 오랜 시간 봉인되어 있었던 탓인지, 클레오파트라의 기억의 일부는 사라져 버린 모양이다.

それからというもの、毎日のように自分のことを思い出そうとしている。
그 후로는 매일같이 자신에 대한 것을 기억해 내려고 하고 있다.
'''主人公
주인공'''
ホントに何も思い出せないのか?なんで封印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か、いつ封印されたのか。
정말 아무것도 기억해 낼 수 없는 거야? 왜 봉인당하게 되었는지, 언제 봉인되었는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さてな…わらわを狙っていた曲者どもは数知れず。だから誰の仕業とは断定できぬ。
글쎄다... 짐을 노리고 있던 수상한 자들은 수를 셀 수가 없다. 그래서 누구의 짓이라고는 단정할 수가 없구나.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わらわを恨む者も数えきれぬほどいた。きっとそのうちのひとりが…
짐을 원망하는 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있었지. 분명 그 중 한 명이...
'''主人公
주인공'''
ま、そうだろうな。ファラオも楽じゃないってことか。
뭐, 그렇겠지. 파라오도 편하지는 않다는 건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ファラオ、か…そのファラオも名ばかり…
파라오인가... 그 파라오도 이름뿐...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所詮は女にすぎぬと見下ろす輩の多いこと。
어차피 여자에 지나지 않는다며 깔보는 무리가 많았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目に見えるものすべてが敵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かった。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主人公
주인공'''
それは…さすがに考えすぎじゃないか?あの時代のファラオって、神様みたいなもんだろ?
그건... 역시 생각이 지나친 거 아니야? 그 시대의 파라오라는 건 신 같은 거였잖아?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フフッ…そうだな。わらわが言うべきことではなかったな。
후후... 그랬지. 짐이 할 말은 아니었구나.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そなたの言った通り、わらわはかつて神として崇められ君臨した。だがな…
그대의 말대로 짐은 일찍이 신으로 숭배받았고 군림했다. 하지만 말이다...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このように変わった世の中を目のあたりにして、そう確言できる者がどれほどいるか。
이렇게 변한 세상을 눈앞에 두고 그렇게 확언할 수 있는 자가 얼마나 있겠는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今となっては笑い話も当然だ…フフッ。
이제 와서는 우스운 이야기나 다름없지... 후후.
'''主人公
주인공'''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すまぬ。単なる愚痴だ。そなたの慰めは要らぬ故、この辺にしておこう。
미안하구나. 단순한 푸념이다. 그대의 위로는 필요 없으니 이쯤에서 끝내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とはいえ、そなたには緊張感というものがなさすぎる…
그건 그렇고, 그대에게는 긴장감이라는 것이 너무 없구나...
'''主人公
주인공'''
緊張感!?今度は何を言い出すんだ?
긴장감!? 이번에는 무슨 말을 꺼내는 거야?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わらわは、いつかそなたを裏切り、魔王候補になるつもりでおるのだぞ?
짐은 언젠가 그대를 배신하고 마왕후보가 될 생각이다만?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少しは警戒するべきではないのか?
조금은 경계해야 하지 않겠는가?
'''主人公
주인공'''
だから、こないだも言っただろ!俺は魔王を目指してるわけじゃないからな!
그러니까 저번에도 말했잖아! 나는 마왕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게 아니라니까!


3.3.2. 어펙션 B - 이국의 지배자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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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리자, 오늘에야말로...
'''주인공'''
리자는 급한 일이 있다고 나갔어. 말도 안 되는 내 일과표를 넘겨주고 말이야...
'''클레오파트라'''
흠. 또 도망쳤군.
'''주인공'''
도망치다니? 리자가? 그럴 리가 없는데. 야, 다비! 리자 못 봤어?
'''다비'''
리자 언니는 못된 뿔쟁이가 싫어서 가출을 하고 말았어...
'''주인공'''
...말을 말자.
'''클레오파트라'''
흐음. 모나라는 서큐버스도 그렇고, 주인과는 다르게 영악하구나.
'''주인공'''
나랑 다르다니 그게 무슨 뜻이야!

'''클레오파트라'''
이리 오련, 바스트.
'''바스트'''
냥♪
'''클레오파트라'''
순순히 날 만나주는 건 너뿐이구나. 후후후... 조금 외로운데?
'''바스트'''
주인님, 오늘도 서큐버스를 만나지 못했어~? 나쁜 나쁜 서큐버스~! 바스트가 혼내줄까?
'''바스트'''
모나도 리자도 모두 도망다녀! 서큐버스는 전부 나쁜 서큐버스야!
'''클레오파트라'''
두 명 모두 아직 나를 신용하지 않고 있거든. 물론, 현명한 판단이지만 말이야.
'''클레오파트라'''
곤란한데~ 이래서야 내 계획이 틀어져 버려.
'''클레오파트라'''
원래대로라면 빠르게 이곳의 정보를 흡수해 이곳을 탈출할 생각이었는데... 후후.
'''바스트'''
탈출해~? 냥~ 주인님, 바스트도 갈래! 호루루랑, 서큐버스가 없는 먼~ 곳으로 가자~!
'''클레오파트라'''
넌 정말 나를 잘 따르는구나. 고양이때부터 차일드가 된 후까지 줄곧...
'''바스트'''
냥? 왜냐하면, 주인님은 바스트의 주인이니까! 한 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이라고~
'''클레오파트라'''
...고양이가 할 말은 아니군. 됐다, 어차피 시간은 많으니.
'''클레오파트라'''
제아무리 날고 기는 서큐버스라도, 내가 꼬마의 사역마로 있는 한 언젠간 마주치겠지.
'''클레오파트라'''
누가 이기나 두고 보자고. 이제부터는 끈기 싸움이니까 말이야...
'''바스트'''
주인님~ 나쁜 서큐버스를 싫어하는 거 아니야~? 모나랑 리자는 주인님을 피해서 도망다니잖아~?
'''클레오파트라'''
난 그런 고집쟁이 책사들과 잘 맞거든. 곁에 두고 싶어져.
'''클레오파트라'''
그 애들이라면 나를 이해해 줄 거야. 사실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어.
'''클레오파트라'''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철저하게 정복해줄 생각이거든.
'''클레오파트라'''
그때가 되면 순순히 나에게 굴종할 테지.
'''클레오파트라'''
정말 재미있을 거야, 바스트. 기대해도 좋아.
'''바스트'''
굴종이 뭐야~?
'''바스트'''
주인님은 왕이잖아~! 항상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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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リザめ、今日こそは…
리자 녀석, 오늘에야말로...
'''主人公
주인공'''
リザなら急用があるって出かけたぞ。ムチャなスケジュールを俺に託してな…
리자라면 급한 일이 있다고 나갔어. 무리한 스케쥴을 나한테 맡기고 말이야...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ふん、また逃げられたか。
흥, 또 도망친 건가.
'''主人公
주인공'''
逃げられた?何かあったのか?おい、ダビ!リザがどこに行ったか知ってるか?
도망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야, 다비! 리자가 어디로 갔는지 알아?
'''ダビ
다비'''
リザはトサカ野郎がイヤになって、家出しちゃったんじゃない?
리자는 닭벼슬 녀석이 싫어져서 가출해 버렸잖아?
'''主人公
주인공'''
…もういい。
...됐다.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ふむ、モナというサキュバスもそうだが、そなたと違って賢いではないか。
흐음, 모나라는 서큐버스도 그렇지만, 그대와 다르게 영악하지 않은가.
'''主人公
주인공'''
俺と違うってどういう意味だよ、それ…?
나랑 다르다니 무슨 뜻이야, 그거...?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さあな…あとでサキュバスたちに教えてもらうがよい。
글쎄다... 나중에 서큐버스들에게 물어보도록 해라.
'''主人公
주인공'''
ま、待てよ!
자, 잠깐!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近う寄れ、バスト。
이리 오렴, 바스트.
'''バスト
바스트'''
ニャハハハ~♪
냐하하하~♪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わらわに懐いてくれるのは、そなただけだな。フフッ、寂しいものだ。
짐을 따라 주는 건 그대뿐이로구나. 후후, 외롭구나.
'''バスト
바스트'''
ご主人様、今日もサキュバスに会えなかったの?悪いサキュバス!バストが懲らしめてあげよっか?
주인님, 오늘도 서큐버스를 만나지 못했어? 나쁜 서큐버스! 바스트가 혼내 줄까?
'''バスト
바스트'''
モナもリザも逃げ回っちゃってさー!サキュバスって悪い子ばっかりだね!
모나도 리자도 도망다니고 말이야~! 서큐버스는 나쁜 애들뿐이네!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2人とも、わらわのことを信じ切れていないのだ。それは賢明な判断だと思うぞ。
두 사람 다 짐을 믿지 못하는 것이야. 그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단다.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だが、困ったものだな…これでは、わらわの計画に支障が…
하지만 곤란하구나... 이래서는 짐의 계획에 지장이...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計画通りなら既に情報を集め、ここを後にするつもりだったのだが…
계획대로라면 진작에 정보를 모아 이곳을 등질 생각이었다만...
'''バスト
바스트'''
ニャン!バストもお供するの!ホルルやサキュバスがいない遠いところに行こうね!
냥! 바스트도 같이 갈래! 호루루랑 서큐버스가 없는 먼 곳으로 가자!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そなたはわらわによく従ってくれている…猫の頃も、チャイルドになった今も、変わらず…
그대는 짐을 잘 따라 주는구나... 고양이 시절도, 차일드가 된 지금도 변함없이...
'''バスト
바스트'''
ニャ?だって、ご主人様はバストの主だから!これからもずーっとご一緒するの!
냥? 그야 주인님은 바스트의 주인이니까!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거야!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ふっ…猫の言うことではないな。まあよい、時間はたっぷりある。
훗... 고양이가 할 말은 아니구나. 뭐, 됐다. 시간은 잔뜩 있다.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いくらサキュバスが逃げ回ろうとも、わらわがあの小僧の下にいれば、いつか顔を合わせる時が来よう。
아무리 서큐버스가 도망친다고 해도 짐이 그 꼬맹이의 밑에 있으면 언젠가 마주칠 때가 오겠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さあ、どちらが先に根をあげるか…根競べと行こうではないか。
자, 어느 쪽이 먼저 항복할까... 근성 겨루기를 하지 않겠는가.
'''バスト
바스트'''
ご主人様は悪いサキュバスが嫌いなの~?モナとリザ、ご主人様を避けてるもんね?
주인님은 나쁜 서큐버스가 싫은 거야~? 모나랑 리자는 주인님을 피하고 있잖아?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いいや。わらわは、あのような意思の強い者とは相性がいい。むしろ、そばに置いておきたいくらいだ。
아니. 짐은 그런 의지가 강한 자와는 궁합이 좋다. 오히려 곁에 두고 싶을 정도야.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あの者たちなら、わらわを理解できようぞ。もちろん、理解できなくとも問題ない。
그 자들이라면 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해하지 못해도 문제없다.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わらわを拒むというのなら、徹底的に支配するまで。
짐을 거절한다면, 철저하게 지배할 때까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そうなれば、おとなしくわらわに従うであろう。
그렇게 된다면 얌전히 짐을 따르겠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楽しみにしているがいい、バスト。面白いことになりそうだ。
기대하고 있거라, 바스트.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야.
'''バスト
바스트'''
従うってなーに?
따른다는 게 뭐야~?
'''バスト
바스트'''
ご主人様は王さまだもん!いつだって好きにしていいんだよ!
주인님은 왕인걸! 언제든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3.3.3. 어펙션 S - 오벨리스크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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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트'''
호루루~! 또 바스트 머리카락에 장난쳤지~? 오늘은 절대 절대 못 참는다고~!
'''호루스'''
흥. 그렇게 밑도 끝도 없이 날 의심하다니. 이래서야 너의 뭘 믿고 여왕님을 맡기겠어, 응?
'''다비'''
으아앙! 이 못된 뿔쟁이! 맨날 다비가 숨겨놓은 간식 마음대로 먹고!
'''주인공'''
먹긴 뭘 먹었다고 그래? 몇 시 몇 분 몇 초? 정확히 말해 봐!
'''다비'''
흐엥...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맨날 다비가 안 보고 있을 때 먹으면서!
'''바스트'''
냥! 여기서 바스트를 괴롭히는 못된 녀석은 호루루밖에 없는걸!
'''바스트'''
못 참아~ 못 참는다고~! 호루루, 오늘에야말로 가만 안 둬~!
'''호루스'''
흥, 사막에서 다 죽어가는 걸 살려 놨더니 이렇게 아득바득 대들기나 하는군.
'''호루스'''
배은망덕한 짐승 같으니...
'''리자'''
강력한 아군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아만 늘어난 느낌이군요.
'''모나'''
주인님, 언제까지 저 난장판을 두고 보실 거죠?
'''주인공'''
뭐어? 우리 집 애도 말릴 수가 없는데 남의 집 애를 어떻게 말리란 거야?
'''리자'''
그런 태도를 지양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리자'''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실 게 아니라, 어떻게든 하셔야지요.
'''모나'''
정말, 이 모나는 걱정이 되어서 참을 수가 없네요. 초보 후보생이라고는 해도 그 태연자약한 태도는 정말이지...
'''주인공'''
또 시작이냐? 갑자기 하라고 해도 그런 거 간질간질해서 잘 모른다고...
'''바스트'''
냥! 이 못된 호루루! 이리 와, 오늘에야말로...
'''호루스'''
매일 말로만 덤비지 말고 덤벼 보라고. 이 건방진 들짐승 같으니...
'''클레오파트라'''
...왜 이리 소란인가? 바스트, 호루스.
'''바스트'''
냥! 주인님! 하지만... 호루루가!
'''클레오파트라'''
바스트, 앉아! 호루스. 잠들어 있는 동안 예의란 것을 잊은 겐가?
'''호루스'''
으아, 바스트 녀석... 너 때문에 결국 세트로 혼났잖아!
'''바스트'''
혼난 건 바스트도 똑같단 말이야~ 이 바보, 바보 호루루~!
'''클레오파트라'''
그대의 무신경한 태도가 바스트를 도발한다는 걸 모르고 하는 건 아닐 테지.
'''클레오파트라'''
적당히 하지 않으면 언젠간 정말로 피를 보게 될 거라고.
'''클레오파트라'''
아니면 피를 보길 원하는 건가? 그럼 나에게 직접 말하지 그랬어?
'''클레오파트라'''
섭섭한 대우는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네. 그대에게는 정말로, 하루하루 실망이 커.
'''호루스'''
...
'''주인공'''
무... 무셔...
'''모나'''
어머...♡ 정말 멋져...♡ 반해버렸을지도...♡
'''클레오파트라'''
호오?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구나. 드디어 나의 권속이 되겠단 뜻인가?
'''모나'''
그것과는 또 다른 이야기랍니다아~♡
'''리자'''
지금 시대에서 만들어지는 차일드와는 다르게 보기 드문 위엄이 느껴지는군요.
'''리자'''
이건 본보기로 배울 만하겠네요, 주인님.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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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ト
바스트'''
ホルル~!またバストの髪にイタズラしたでしょ!絶対に許さないんだから~!
호루루~! 또 바스트 머리카락에 장난쳤지! 절대로 용서 못 해~!
'''ホルス
호루스'''
まったく…なんですぐ俺を疑うんだ。そんな疑い深いヤツに、女王様を任せておくわけにはいかないな。
정말이지... 왜 바로 나를 의심하는 거냐. 그렇게 의심이 깊은 녀석에게 여왕님을 맡겨 둘 수는 없지.
'''ダビ
다비'''
うわ~ん!トサカ野郎!ダビが隠しておいたおやつ、また勝手に食べたな~!
으아앙! 닭벼슬 녀석! 다비가 숨겨 놓은 간식, 또 멋대로 먹었지~!
'''主人公
주인공'''
俺がおやつを食べた証拠がどこにある?何時何分何秒、地球が何回回った時~?
내가 간식을 먹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는데? 몇 시, 몇 분, 몇 초, 지구가 몇 번 돌았을 때~?
'''ダビ
다비'''
も~そんなのわかんないよ!いっつもダビが見てない時に食べてるじゃん!
아~ 그런 거 몰라! 항상 다비가 안 보고 있을 때 먹잖아!
'''バスト
바스트'''
ニャ!ここでバストをいじめる悪いヤツは、ホルルだけだもん!
냥! 여기에 바스트를 괴롭히는 나쁜 녀석은 호루루뿐인걸!
'''バスト
바스트'''
も~我慢できない!今日という今日は許さないんだからね~!
정말~ 참을 수가 없어! 오늘에야말로 용서 안 할 거니까~!
'''ホルス
호루스'''
ふん、砂漠でお前を助けてやったのは誰だと思ってるんだ?口答えばっかりしやがって。
흥, 사막에서 널 살려준 건 누구라고 생각하냐? 말대답만 해대고.
'''ホルス
호루스'''
ほんっと、恩知らずなヤツだな…
정말 은혜라는 걸 모르는 녀석이구만...
'''リザ
리자'''
心強い味方が増えたと思ったのですが問題児だったようですね。
든든한 아군이 늘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문제아였던 모양이군요.
'''モナ
모나'''
ご主人さま!いつまであの騒ぎを放っておくつもりですか?
주인님! 언제까지 저 소란을 내버려 둘 생각이신가요?
'''主人公
주인공'''
あのな、俺は自分の家の子供ですら言うことを聞かせられないんだぞ?余所の家の子供をどうやって止めろって言うんだよ?
저기 말이야, 나는 우리 집 애들조차 말을 듣게 하지 못하거든? 남의 집 애들을 어떻게 멈추라는 거야?
'''リザ
리자'''
そういう態度を改めていただきたいのですが。
그런 태도를 고쳐 주셨으면 합니다만.
'''リザ
리자'''
どうするかを訊くのではなく、ご自分でどうにかしてください。
어떻게 하는지를 묻지 마시고, 스스로 어떻게든 해 주세요.
'''モナ
모나'''
はぁ…モナはご主人さまのことが心配です…いくら魔王候補生になった日が浅いとは言え、その開き直った態度はいかがなものかと…
하아... 모나는 주인님이 걱정이에요... 아무리 마왕후보생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는 해도 그 정색하는 태도는 어떤가 싶어요...
'''主人公
주인공'''
ま~た始まった。いきなりやれって言われても、できるわけないだろ?
또~ 시작했군. 갑자기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バスト
바스트'''
シャー!かかって来い!バカホルル!今日こそ決着を…
샤악! 덤벼! 바보 호루루! 오늘에야말로 결착을...
'''ホルス
호루스'''
いつも口先だけじゃないか!お前こそ覚悟するんだな。生意気な猫め…
항상 말뿐이잖냐! 너야말로 각오해라. 건방진 고양이 녀석...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これはいったい…何を騒いでおるのだ!?
이건 도대체... 무슨 소란인 것이냐!?
'''バスト
바스트'''
ニャ~!ご主人様~!ホルルが…ホルルが~!
냥~! 주인님~! 호루루가... 호루루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バスト、座れ!ホルス、そなたもだ。眠っている間に礼儀も忘れてしまったのか?
바스트, 앉아라! 호루스, 그대도 마찬가지다. 잠들어 있는 동안 예의도 잊어버린 것이냐?
'''ホルス
호루스'''
くそ、バストめ…結局、お前のせいで俺まで!
젠장, 바스트 녀석... 결국, 너 때문에 나까지!
'''バスト
바스트'''
バストだって怒られたもん。バカ~!バカホルル~!
바스트도 혼났는걸. 바보~! 바보 호루루~!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ホルス…そなたのその態度がバストを挑発していると気付いておらぬわけではなかろう。
호루스... 그대의 그 태도가 바스트를 도발한다는 걸 깨닫지 못한 것은 아니겠지.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ほどほどにせぬと、いつか本当に血を見ることになるぞ。
적당히 하지 않으면 언젠가 정말로 피를 보게 될 것이야.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それとも、それがそなたの望みか?なら、わらわに直接訴えればよい。
아니면 그것이 그대의 바람인가? 그렇다면 짐에게 직접 말하도록 해라.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しっかり聞き入れてやるぞ?…そなたには、日増しに失望が募るばかりだからな。
확실하게 들어줄 수 있다만? ...그대에게는 갈수록 실망이 커질 뿐이니까.
'''ホルス
호루스'''
ぐっ…!!
큭...!!
'''主人公
주인공'''
こっ…怖ぁ…
무... 무섭다...
'''モナ
모나'''
あら~なんて素敵なんでしょう♥胸がドキドキするわね~♥
어머~ 이 얼마나 멋진가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クレオパトラ
클레오파트라'''
ほう?ならば、ついにわらわの眷属になる決心がついたか?
호오? 그렇다면 마침내 짐의 권속이 될 결심이 들었는가?
'''モナ
모나'''
うふふ、残念です♥それとこれとは別の話なんですよね~♥
우후후, 아쉽네요♥ 그거랑 이건 별개의 이야기니까요~♥
'''リザ
리자'''
ですが…現代に生まれるチャイルドにはない凄まじいまでの威厳です。
하지만... 현대에 태어난 차일드에게는 없는 굉장한 위엄입니다.
'''リザ
리자'''
これはお手本にするべきですよ、御主人様。
이건 본보기로 삼아야 합니다, 주인님.
'''主人公
주인공'''
絶対、無理…
절대로 무리...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스킨'''
'''일반'''
'''환세의 클레오파트라'''
'''E'''
드라이브 스킬
문을 열고 파라오를 맞아라!
어서와라!
내 오벨리스크에!
'''D'''
첫번째 이야기
이렇게 바뀐 세상을 눈으로 보고도,
그렇게 확언할 수 있는 존재가 얼마나 있을까.
'''D+'''
약점공격
비켜라.
태양이 떠올랐다.
'''D++'''
크리티컬
가소롭군.
사자들이여, 나를 따르라!
'''C'''
마음의 소리 1
너무나도 낯선 세계에 와버렸어.
'''C+'''
피격
흐음….
비켜라!
윽...
귀찮게 하기는...
큭...
큭...
'''C++'''
사망
또, 이렇게… 역사의 그림자로…
윽...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려 했는데...
으윽...
으윽...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B'''
두번째 이야기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철저하게 정복해줄 생각이거든.
'''B+'''
전투 시작
자, 모여라! 제국의 주춧돌을 올리자!
'''B++'''
온천
후후, 수수한 욕탕이로구나. 뭐, 상관없나~
'''A'''
마음의 소리 2
그대가 바라는 왕은 어떤 모습인가?
'''A+'''
슬라이드 스킬
파라오의 행차다!
'''A++'''
승리
그대들의 왕이 돌아왔다.
'''S'''
세번째 이야기
바스트, 앉아!
호루스. 잠들어 있는 동안 예의란 것을 잊은 겐가?
'''All'''
마음의 소리 3
나 역시 왕을 목표로 하는 자. 나를 너무 믿지는 마.
'''전투 시작'''
(보스 전용)
파라오의 잠을 깨운 자는 누구인가?
파라오의 잠을 깨운 죗값을 치를 것이다!
새로운 백성이 도착했군.
태양에게 예를 갖춰라!

'''스킨'''
'''불멸 클레오파트라'''
'''E'''
드라이브 스킬
새로운 태양, 클레오파트라를 맞아라!
'''D'''
첫번째 이야기
게으르고 무력한 가짜신,
남의 이름 뒤에 숨어 비겁하게 변명만 하는 비겁자가 되지는 않겠다.
'''D+'''
약점공격
이것이 불멸의 태양!
'''D++'''
크리티컬
즐겁구나.
'''C'''
마음의 소리 1
하하하. 나의 별명이 마녀라고?
멍청한 녀석들.
마음대로 떠들라고, 마음대로.
'''C+'''
피격
내가 바로 나일의 마녀다.
방해하는 게냐?
하하하...
'''C++'''
사망
나는 태양. 지지 않는 불멸...
누군가...데리러 온... 모양이군.
'''B'''
두번째 이야기
나에게 복수라도 하러 온 건가?
하하하...뭐가 됐든 전부 실패했구나. 너도, 나도.
'''B+'''
전투 시작
태양의 권능으로 축복하겠다!
'''B++'''
온천
후후, 수수한 욕탕이로구나. 뭐, 상관없나~
'''A'''
마음의 소리 2
믿는 것은 나 하나뿐이야.
사랑도, 믿음도 모두 허상이지.
...명심해 두도록.
'''A+'''
슬라이드 스킬
영광이여, 이곳에 깨어나라!
'''A++'''
승리
파라오가 돌아왔다!
'''S'''
세번째 이야기
나일강의 마녀는 인정사정 없거든.
안타깝게도 말이야.
'''All'''
마음의 소리 3
결국 왕도라는 것은 없는 모양이군.
온 세상을 균일하게 비추는 태양이 될 수 없다면,
나라는 존재는 도대체...
'''전투 시작'''
(보스 전용)
나일 강의 마녀는 잠들지 않는다.
내가 바로 그대의 태양이다.

'''D~C'''
앨범 말풍선
작전상 후퇴다, 꼬맹이.
'''B~A'''
그래도 왕좌는 포기 못해
'''S'''
날 믿지 않는게 좋을 걸.
레이드 보스 전용 대사 리스트
피격[5]
비켜라!
귀찮게 하기는...
큭...
흥.
흐흐흣.
끄아~!
흐흥~♪
건방지군!
흐~음?
  • 나머지는 유저에게 지급된 환세의 클레오파트라 버전과 동일하나 슬라이드 스킬은 '다'를 길게 늘어뜨리며 온천 대사의 경우 콧노래를 부르는 정도의 소소한 차이가 있다.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후후, 수수한 욕탕이로구나. 뭐, 상관없나~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이제는 신이 아니고 악마…인가.
지금의 난 뭘까? 파라오? 낙조? 마왕후보생?
모든게 의문 투성이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지.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호루스 녀석…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그 거짓말이 뭔지 도통 모르겠군.
아니, 사실은 내가 모른 척하고 있는지도 몰라.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아무렇지 않은 척 너와 대화하고 있지만,
사실 나는 너를 배신할 계획만 짜고 있지.
무섭지 않아? 그럼에도 나와 대화하고 싶은 거야?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군림하고 압도하는 것만이 왕도라고 생각했지만,
네 방식을 보니 그것만이 옳은 건 아닌 것 같아.
…나는 나의 방식을 고수할 생각이지만.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Max
너는 어쩔 생각이야? 힘들고 괴로운 일을
함께 헤쳐나가는 동료 사이일지라도, 왕좌는
결국 하나뿐이라고. 아무리 무욕한 성격이래도
그건… 아니, 됐다. 너만 보면 잔소리를 하게 되는군.

온천욕 종료
바스트? 어디에 있니?
그만 돌아가자꾸나.

혼불 대화
음? 맞이하러 와주었구나. 후후후…
'''일본 서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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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扉を開け!ファラオを迎えよ!
문을 열어라! 파라오를 맞이하라!
'''D'''
첫번째 이야기
このように変わった世の中を目のあたりにして、
이렇게 변한 세상을 눈앞에 두고
そう確言できる者がどれほどいるか。
그렇게 확언할 수 있는 자가 얼마나 있겠는가.
'''D+'''
약점공격
どくがよい。
비키도록 해라.
'''D++'''
크리티컬
笑わせるな。
웃기지 마라.
'''C'''
마음의 소리 1
見たことのない世界に来てしまったな。
본 적 없는 세상에 와 버렸구나.
'''C+'''
피격
ふむ…
흠...
命知らずめ。
목숨 아까운 줄 모르는 녀석.
この程度…
이 정도는...
'''C++'''
사망
また、こうして…歴史の影となるか…
또 이렇게... 역사의 그림자가 되는 것인가...
沈まぬものなど、この世に存在せぬのだろう…
저물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
'''B'''
두번째 이야기
わらわを拒むというのなら、徹底的に支配するまで。
짐을 거절한다면, 철저하게 지배할 때까지.
'''B+'''
전투 시작
集え!帝国の礎石を積み上げよ!
모여라! 제국의 주춧돌을 쌓아올려라!
'''B++'''
온천
ふふ、地味な浴槽だな。まあ、許そう…
후후, 수수한 욕조로구나. 뭐, 용서하마...
'''A'''
마음의 소리 2
そなたが望む王とは、どのようなものだ?
그대가 바라는 왕이란 어떤 것인가?
'''A+'''
슬라이드 스킬
ファラオのお出ましだ!
파라오의 행차다!
'''A++'''
승리
そなたらの王が戻ったぞ!
그대들의 왕이 돌아왔도다!
'''S'''
세번째 이야기
バスト、座れ!ホルス、そなたもだ。
바스트, 앉아라! 호루스, 그대도 마찬가지다.
眠っている間に礼儀も忘れてしまったのか?
잠들어 있는 동안 예의도 잊어버린 것이냐?
'''All'''
마음의 소리 3
わらわもまた、王を目指すもの。あまりわらわを信じるでない。
짐 또한 왕을 목표로 하는 자. 너무 짐을 믿지 말게나.
'''전투 시작'''
(보스 전용)
ファラオの眠りを妨げる者は誰だ?
파라오의 잠을 방해하는 자는 누구인가?
新たな民が来たか。
새로운 백성이 온 것인가.

'''D~C'''
앨범 말풍선
戦略的撤退だ。
전략적 후퇴다.
'''B~A'''
それでも玉座を諦めん。
그렇더라도 왕좌를 포기하지 않는다.
'''S'''
あまりわらわを信じるでない。
너무 짐을 믿지 말게나.
레이드 보스 전용 대사 리스트
'''전투 시작'''
(보스 전용)
ファラオの眠りを妨げし罪…その代償を払うがいい。
파라오의 잠을 방해한 죄... 그 대가를 치르도록 해라.
太陽を崇めよ。
태양을 숭배해라.
드라이브 스킬
よくぞ参った…我がオベリスクへ!
잘 왔구나... 짐의 오벨리스크에!
약점공격
日が昇る。
해가 떠오른다.
크리티컬
死者たちよ、わらわに続け!
사자들이여, 짐을 따르라!
슬라이드 스킬
そなたにふさわしいもてなしをしてやろう。
그대에게 어울리는 대접을 해 주마.
피격
どけ。
비켜라.
わずらわしい。
성가시구나.
ううっ…
으윽...
ふん。
흥.
ふふふ!
후후후!
うああっ!
으아악!
ふふん…
후후...
生意気だな。
건방지구나.
ふむ…
흠...
사망
沈まぬ太陽に…なりたかった…
저물지 않는 태양이... 되고 싶었다...
決して…諦めぬ…
절대... 포기하지 않아...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ふふ、地味な浴槽だな。
후후, 수수한 욕조로구나.
まあ、許そう…
뭐, 용서하마...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わらわは神ではなく悪魔…なのか。
짐은 신이 아니라 악마...인 건가.
今のわらわは何者なのだ。
지금의 짐은 무엇인 걸까.
ファラオ?没落の女王?
파라오? 몰락한 여왕?
それとも魔王候補生?まるでわからぬ。
아니면 마왕후보생? 전혀 모르겠구나.
今一度初めからやり直さないとならんな…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ホルスのやつめ…
호루스 녀석...
おそらくは何かを企んでいるのだろうが、
아마 뭔가를 꾸미고 있는 것 같다만,
それが何か全くわからぬ。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구나.
いや、実はわらわは、知っていて
아니, 사실 짐은 알고 있으나
知らないふりをしているのかもしれぬ。
모르는 척을 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구나.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何事もないふりをして話をしているが、
아무 일도 없는 척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나
わらわは、いつかそなたを裏切るつもりで
짐은 언젠가 그대를 배신할 생각을
いるのだぞ?
하고 있다만?
恐ろしくはないのか?
무섭지는 않은가?
それでも、まだわらわと話がしたいのか?
그럼에도 아직 짐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겐가?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フォラオとして君臨し、圧倒することだけが
파라오로서 군림하고 압도하는 것만이
王のなすべき道と考えていたが、
왕이 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만,
そなたのやり方を見ていると、それだけが
그대의 방식을 보고 있으면 그것만이
正しいわけではないようだな…
올바른 것은 아닌 것 같구나...
しかし、わらわは、わらわのやり方を守る。
하지만 짐은 짐의 방식을 고수하겠다.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Max
そなたはどうするつもりだ?
그대는 어떻게 할 생각이지?
今は、魔王争奪戦を共に戦う仲間かも
지금은 마왕쟁탈전을 함께 싸우는 동료일지도
しれないが、最後に王になるのは唯一人。
모른다만, 마지막에 왕이 되는 것은 단 한 사람이니.
…いや、この話はよそう。そなたを
...아니, 이 이야기는 그만두지. 그대를
見ていると、つい余計な事を言ってしまう。
보고 있으면 짐도 모르게 쓸데없는 걸 말하고 마는구나.

온천욕 종료
バスト。
바스트.
どこにおる?
어디에 있느냐?
もう帰るとするぞ。
이만 돌아가도록 하자꾸나.

혼불 대화
おや?
음?
迎えが来たのか…フフッ。
맞이하러 온 것인가... 후후.


5. 스킨


[image]
'''한국 서버 스킨 이름'''
'''환세의 클레오파트라'''
오벨리스크의 가호를 받는 클레오파트라
'''일본 서버 스킨 이름'''
'''太陽の クレオパトラ
태양의 클레오파트라'''

オベリスクの加護を受けるクレオパトラ。
오벨리스크의 가호를 받는 클레오파트라.

  • 환세의 클레오파트라 스킨은 2017년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 당시 31~40층 보스로 등장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스킨으로, 2017년 5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55,000원으로 유료 판매했다. 착용하면 목소리가 어리게 변하며, 일부 대사가 변경된다. 피격 시 악동 크람푸스처럼 눈물이 맺힌 코믹 표정을 짓는다.
원래 이름은 '태양 클레오파트라'였으나 유저들에게 판매하면서 이름이 변경되었다. 유저들은 날다람쥐 같다면서 '람쥐클파'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이 스킨은 결제 이벤트로 증정했던 레드다이아 이난나 스킨에 이어 두 번째로 현금을 지불해서 구입해야 하는 스킨이었고, 패키지로 따로 출시된 스킨으로는 최초였다. 이 패키지 때문에 이후에 나오는 다른 스킨들도 유료로 판매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돌았고, 실제로도 환세의 클레오파트라 스킨 이후 일부 스킨들과 인기 스킨들은 유료 패키지로 나오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8년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 기간 중에 플래티넘 상자에서 얻을 수 있었다. 착용하면 목소리가 어리게 변한다.
[image]
[image]
'''한국 안드로이드 버전'''
'''한국 iOS 버전'''
'''불멸 클레오파트라'''
지지 않는 태양의 딸, 파라오 클레오파트라의 최전성기 모습.
  • 불멸 클레오파트라 스킨은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8 당시 31~40층 보스로 등장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스킨으로,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8 당시 플래티넘 상자에서 얻을 수 있었다. 착용하면 목소리와 대사가 변경된다. 어린아이에 가까웠던 원본이나 그냥 어린아이인 첫번째 스킨과는 달리 성인으로 나온것이 특징.
스킨이 공개되기 전, 혈라의 개인 세미나에 참석했던 한 유저가 혈라가 강연을 하던 도중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 그림의 자세를 보고 클레오파트라의 새 스킨과 비슷한 자세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작 인게임에서는 다리를 쭉 편 모습으로 등장했는데, 개인 방송에서 밝히길 김형태 대표가 원본 일러스트의 수위가 너무 높아서 심의에 걸릴 것 같으니 그냥 걸리기 전에 먼저 수정을 하는 게 좋겠다고 권고했다고 한다.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변경된 자세가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든다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호평이나 변경된 목소리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평이 많다.
  • 2019년 1월 17일 패치로 계약자의 일러스트가 스킨으로 추가되었다.

5.1. 온천


[image]

6. 여담


  •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는 하늘에서 오벨리스크가 나타나 적들을 향해 초록색 광선을 포격하는 이펙트.

7. 둘러보기






[1] 물음표가 붙은 이유는 아무래도 먼 옛날 이집트라는 배경과 과거 이집트에서는 현재의 악마를 악신이라고 불렀다는 설정상 당시에 퇴마사 역할을 하던 사람들이 현대의 퇴마사와는 그다지 같지 않아 퇴마사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맞지는 않으나, 정작 이를 따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2] 광속 딜러 중 크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클레오파트라이므로 사실상 저격 너프나 마찬가지이다.[3] 사실 이블체이스 삭제 전부터 40층의 보스들은 어느샌가 공통적으로 높은 크리티컬 방어율이 추가되어 통상 대미지와 별 차이가 없었다. 피버타임 때 크리티컬을 터뜨리는 건 클레오파트라 외엔 전무하고 크리티컬이 주력인 프레이는 이를 뛰어넘는 자체 크리티컬 데미지 버프와 퍼센트 데미지 때문에 이런 크리티컬 방어율이 부각되지 않았던 것이다.[4] 피버시 이 버프가 있는 캐릭터만 피버 공격[5] 전자 3개는 환세의 클레오파트라 버전과 같은 것으로 레이드 보스 전용 오리지널은 6개이다. 오리지널 음성에 대해서는 별도의 스크립트가 존재하지 않아 들리는대로 나타내었다.